vercel로 프론트를 배포할 예정이라 public폴더에 직접 접근은 불가능 한 상태 // /pages/api/sitemap.jsexport default async function handler(req, res) { const sitemap = generateSitemap(); // 사이트맵을 동적으로 생성하는 함수 res.setHeader('Content-Type', 'application/xml'); res.status(200).send(sitemap);}이걸 통해 배포 환경의 sitemap을 갱신하고,이후 각 검색엔진의 서치콘솔에 sitemap이 변경되었다는 사실을 통보하는 api를 만들면 끝

참고한 글https://velog.io/@wjd489898/nodejs-%EB%A5%BC-%ED%86%B5%ED%95%B4-%EC%9B%B9%EB%A7%81%ED%81%AC-%EB%AF%B8%EB%A6%AC%EB%B3%B4%EA%B8%B0-%EB%A7%8C%EB%93%A4%EA%B8%B0open-graph-scraper근데 CORS정책 땜에 어짜피 node.js서버가 있어야 한다면 그냥 스프링서버에서 get요청을 통해 html 소스를 가져와서 meta 태그안에 og:image 속성을 가진 녀석을 추출하면 그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결론적으로는  스프링부트에서 링크를 받아서 jsoup로 html파싱해서 og-image르 가진 요소를 추출해서 컨텐츠 가져오는 방식을 채택해야 할듯

요구사항1. 배포 관련 유지 보수가 없는 수준이어야 함. 도메인을 1년에 한번 사용 갱신해주는 정도는 참아보겠음2. 무료여야함 돈이 들지 않아야 함3. 빨라야 함4. 개발의 유지 보수가 간편해야 함 이 요구사항들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그냥 티스토리를 쓰는게 나을 것 같다. 그래서 생각한 아키텍처의 모습대충 이정도 이렇게 사용하면 사진 같은것도 무제한 저장이 되고 데이터베이스 용량도 충분하고 무료에 관리도 편할 거 같다. cicd는 깃허브액션스 쓰면 될 것 같고 크론탭으로 인증서 매월 자동갱신 해주고 아니면 백엔드는 그냥 koyeb써도 될것 같기도 하고 인스턴스가 미국에 있는게 흠, 춘천에 서버를 두는게 빠르긴 할 것 같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koyeb도 자동 배포를 해둬야 되긴할 듯 일단 프론트가 접근..

채용담당자를 위한 안내컴포넌트 설치 우하단에 대화식으로 가능하게